Surprise Me!

[자막뉴스] "모든 자원 동원할 것"...트럼프까지 주목한 '납치 사건' / YTN

2026-02-10 32 Dailymotion

NBC 간판 프로그램 '투데이' 진행자인 서배너 거스리의 어머니 낸시가 애리조나주 투손 자택에서 사라진 건 지난달 31일 토요일 밤입니다. <br /> <br />큰딸의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갔지만, 다음날 사라졌고, 지금까지 실종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결과 1일 새벽 낸시의 심장박동기 앱 신호가 끊겼고 현관에서는 낸시의 혈흔이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 연방수사국, FBI와 경찰은 납치 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 9일째가 되도록 단서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조시 쉬라드 / 전 미 특수기동대(SWAT) 팀장 : 현재까지 인질범으로 추정되는 자와, 몸값 요구서를 작성한 사람과 양방향 소통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 모든 연락은 일방적이었습니다.] <br /> <br />현지 시간 9일까지 6백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가져오지 않으면 낸시의 생명이 위험할 거라는 2차 협박 편지에 가족들의 심정은 타들어 갑니다. <br /> <br />[서배너 거스리 / 미 NBC 앵커 : 우리는 당신의 메시지를 받았고, 그 뜻을 이해합니다.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 어머니와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어머니를 저희에게 돌려보내 주세요.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. 우리는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납치범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현지 방송국에 보낸 편지에서 낸시가 착용하고 있던 애플워치에 대한 정보까지 보내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나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약속했고 팸 본디 법무장관도 이번 사건에 대해 모든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팸 본디 / 미국 법무부 장관(지난 6일) : 현지 수사 당국을 돕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고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. 부디 서배너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그녀의 아름다운 어머니를 위해, 그리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] <br /> <br />미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지만, 이번 사건의 수사 책임자가 지난 주말 한가롭게 대학 농구 경기 관람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 당국은 협박 편지에 대한 조사와 함께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지만, 아직 피해자의 생존 여부나 납치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면서 수사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촬영ㅣ강연오 <br />자막뉴스ㅣ권준희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008041152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